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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1점대 방어율을 사수하라!!! 6월 7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1점대 방어율을 사수하라!!! 올 시즌 KBO 리그 방어율 부문 1위와 2위를 달리는 특급 에이스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김광현은 1.41을 기록 중이고, 루친스키는 1.83을 기록 중이다. 이 경기 여하에 따라 1점대 방어율을 사수하느냐? 아니면 2점대로 추락하느냐의 기록에 서 있다. 시즌 초반 1점대 평균자책을 기록 중인 선수는 여럿 있었다. 폰트, 반즈, 스탁, 양현종, 박세웅 등이다. 그러나 모두들 자책점이 올라가며 방어율도 치솟아 현재 KBO 리그에는 오직 김광현과 루친스키만 1점대 방어율을 사수 중이다. 그래서 내일 이들의 맞대결이 더 주목되고 있다... 1점대 방어율을 사수하고 팀의 승리에도 일조하라!!! 한화 vs 두산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 한화.. 2022. 6. 6.
[KBO 야구생각] 에이스의 귀환 : 구창모의 진화는 여전히 진행중!!! [KBO 야구생각] 에이스의 귀환 : 구창모의 진화는 여전히 진행중!!! 부상에서 복귀한 구창모는 누구? 지난 2021년 12월, 두 시즌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 뛰며 에이스 역할을 했던 댄 스트레일리는 MLBTR 즉 MLB 트레이드 루머스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가진 적이 있었다. 그 당시 팬들은 수많은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고 그 중 눈길이 가는 질문 하나가 스트레일리에게 던져졌다. “이정후와 강백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은 얼마 정도로 보고 있는가?”였다. “이정후와 강백호 두 선수 모두 엄청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며 그 외에 한국 KBO의 NC 다이노스 좌완투수 구창모라는 이름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스트레일리의 눈에는 이정후 강백호도 메이저리그 진출 시 성공확률.. 2022. 6. 5.
6월 5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레전드 양현종에게 주어진 연패스토퍼 특명!!! 6월 5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레전드 양현종에게 주어진 연패스토퍼 특명!!! KT는 기분좋은 3연승을 내달리고 있고 반면 KIA는 당혹스러운 연패 중이다. 과연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대투수 양현종은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아니면 KT가 고영표의 호투를 발판 삼아 KIA전 스윕을 달성할 수 있을지 내일 수원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증폭된다... SSG vs LG 오후 5시 잠실구장 SSG 랜더스 선발투수 : 폰트 (6-4, 2.22) LG 트윈스 선발투수 : 임준형 (1-2, 6.14) LG가 1위 SSG을 꺾고 기분 좋은 3연승을 내달리며 SSG과의 승차도 4경기반으로 줄였다. 1회 터진 채은성의 3루타로 결승점을 뽑았고, 6회 김현수의 주자일소 싹쓸이 3루타가 쐐기를 박았다. 6-.. 2022. 6. 4.
6월 4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한화는 2위 키움을 연이틀 꺾을 수 있을까? 6월 4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한화는 2위 키움을 연이틀 꺾을 수 있을까? 대전에서 열린 양팀간 주말 첫 경기에서 14-2로 대승한 한화는 내일 국내 1선발 김민우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하고 일찌감치 위닝을 확보하려 한다. 이에 맞서 키움은 노련한 정찬헌을 선발로 예고했는데, 오늘 무섭게 터진 한화 타선을 어떻게 요리할지 주목된다. 한화의 연승이냐? 키움의 반격이냐? 내일 대전에 야구팬들의 눈과 귀가 쏠린다... SSG vs LG 오후 5시 잠실구장 SSG 랜더스 선발투수 : 오원석 (3-3, 4.45) LG 트윈스 선발투수 : 김윤식 (1-3, 5.10) LG가 SSG과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선발 켈리가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6승째.. 2022.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