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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키움 영웅들은 2연속 스윕승에 도전한다!!!

by sportszigi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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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키움 영웅들은 2연속 스윕승에 도전한다!!!


오원석vs한승혁 맞대결
오원석vs한승혁

 

SSG은 6연승이 저지되었고, KIA는 올시즌 SSG에게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제는 오원석과 한승혁의 맞대결에 팀의 위닝이 달려있다. 과연 누가 최후에 웃을 것인가? 내일 경기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5월 29일 일요일 KBO 경기일정 & 선발예고>

 

5월29일 선발예고
선발예고(5월29일)

 

키움 vs 롯데

 

오후 2시 사직구장

키움 히어로즈 선발투수 : 한현희 (0-1, 13.50)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 반즈 (6-1, 2.19)

 

키움이 연장 승부 끝에 승리하며 5연승을 내달렸다.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이정후가 극적인 역전 스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키움은 5연승을 거두며 선두 SSG과의 승차를 5게임으로 줄였고 롯데는 올 시즌 최다인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롯데는 1회부터 이대호의 적시타 등을 묶어 3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하는 듯 보였으나 반격에 나선 키움에게 동점을 허용하여 연장으로 이어졌다. 롯데는 선발 스파크맨이 6이닝3피안타 6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최근 6경기째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키움 최원태는 1회에 점수를 내주었을뿐 6회까지 4피안타 6탈삼진 3실점으로 역시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내일은 한현희와 반즈의 맞대결이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내일 키움이 승리하면 LG전 스윕에 이어서, 2연속 스윕승에 성공한다.

 

 

SSG vs KIA

 

오후 2시 광주 챔피언스필드

SSG 랜더스 선발투수 : 오원석 (3-3, 3.99)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 한승혁 (2-0, 3.83)

 

KIA가 광주에서 열린 SSG과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간판 최형우와 나성범의 홈런포와 선발 이의리의 호투를 앞세워 9-3으로 승리하며 올 시즌 SSG을 상대로 첫 승리를 신고했다. SSG은 5연승에서 멈추어 섰다. SSG은 한유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KIA는 곧바로 2사 1,2루 찬스에서 소크라테스가 주자일소 3루타를 때려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최형우의 솔로포, 나성범의 스리런 홈런까지 더해 승기를 잡았다. KIA 선발 이의리는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승리해서 시즌 3승을 챙겼다. 반면 SSG 선발 노바는 4와 1/3이닝동안 10안타 7실점으로 무너져 아쉬움을 더했다. 내일 주말 마지막 경기는 오원석과 한승혁의 맞대결이 벌어진다.

 

 

삼성 vs LG

 

오후 2시 잠실구장

삼성라이온즈 선발투수 : 황동재 (1-0, 2.91)

LG 트윈스 선발투수 : 김윤식 (1-3, 5.26)

 

LG가 삼성에 9-4 대승을 거두고 일찌감치 위닝을 확보했고, 삼성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발 켈리는 6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거두었다. 팀 타선은 장단 15안타를 폭발시켰고, 박해민은 친정팀에 비수를 꽂으며 시즌 첫 홈런과 함께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삼성의 좌완 백정현은 3이닝 동안 9피안타 8실점으로 극도의 부진 속에 팀 패배를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내일 주말 마지막 경기는 황동재와 김윤식의 영건 맞대결이 펼쳐진다. 팀이 5연패에 빠져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등판하는 황동재의 어깨가 무겁다. 과연 호투를 펼치며 팀의 연패를 끊어내는 스토퍼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산 vs NC

 

오후 2시 창원 NC파크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 곽빈 (1-5, 3.89)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 신민혁 (2-4, 5.65) 

 

돌아온 NC의 에이스 구창모가 복귀전에서 6회 1사까지 던지며 무실점으로 쾌투했고 팀 3연패를 끊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창모는 무려 679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NC는 찬스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적시타를 때려냈고, 3-0으로 앞선 7회에는 마티니가 두산의 불펜 윤명준에게 우중월 투런 아치를 때려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5이닝 11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정수빈은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내일은 곽빈과 신민혁이 맞대결을 벌이는데 이 경기의 승자가 위닝을 챙기게 된다. 

 

 

한화 vs KT

 

오후 2시 수원 KT위즈파크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 김민우 (3-5, 6.34)

KT 위즈 선발투수 : 엄상백 (3-2, 3.83)

 

한화는 28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시즌5차전에서 9-8로 승리했다. 1회 빅이닝을 만들고 4-0으로 앞서며 기선제압에 성공했지만 선발 이민우가 3이닝 8피안타 4실점의 난조를 보이며 조기 강판되었고 4회 1사후에는 김준태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으며 역전당했다. 하지만 한화는 물러서지 않았다. 5회에 대거 5득점에 성공하며 9-6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KT의 추격도 거셌다. 6회 김준태와 황재균의 적시타로 1점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한화는 7회부터 김범수-윤호솔-장시환으로 이어지는 계투로 살얼음 같은 1점 리드를 지키며 승리하고 위닝을 예약했다. 한화의 마무리 장시환은 7년 만에 10세이브에 성공하였다. 내일은 김민우와 엄상백의 맞대결이다. 과연 한화는 KT를 상대로 스윕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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