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월타율 1위1 [KBO 야구생각] 극심한 슬럼프-5월 타율 1위 : KIA의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달라졌는가? [KBO 야구생각] 극심한 슬럼프-5월 타율 1위: KIA의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달라졌는가? KIA 타이거즈의 외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0)는 4월 초 시즌 개막부터 5월 중순인 현재까지 약 1달반 동안 그야말로 지옥과 천당을 오간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크라테스 일명 '테스형'은 4월까지만 해도 타율 2할2푼7리 (97타수 22안타) 1홈런 9타점의 극도의 부진에 빠져 있었기에 올 시즌 최초로 외인 퇴출 1순위로도 손꼽힐 정도였습니다. 본인도 그런 분위기를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5월엔 13경기에서 타율 4할3푼1리(51타수 22안타) 2홈런 14타점으로 완벽하게 부활하며 전혀 다른 선수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비록 지난 5월15일 잠실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2022.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