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광주 플럿코vs로니2

6월 8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광주에 내린 단비는 누구에게 더 고마운 존재일까? 6월 8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광주에 내린 단비는 누구에게 더 고마운 존재일까? 한화 vs 두산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 윤대경 (2-5, 6.49)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 최원준 (4-3, 2.47) 두산이 에이스 스탁을 앞세워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승리하며 팀 간 상대전적 4승 2패의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두산은 2연승 반면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35패(21승)째를 당하였다. 한화로서는 1회초 무사 만루에서 단 한점도 얻지 못한 게 뼈아팠다. 1회 흔들렸던 스탁은 점차 안정을 찾으며 6이닝 4피안타 5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페르난데스와 정수빈이 멀티안타를.. 2022. 6. 7.
6월 7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1점대 방어율을 사수하라!!! 6월 7일 KBO 한국프로야구 프리뷰 : 1점대 방어율을 사수하라!!! 올 시즌 KBO 리그 방어율 부문 1위와 2위를 달리는 특급 에이스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김광현은 1.41을 기록 중이고, 루친스키는 1.83을 기록 중이다. 이 경기 여하에 따라 1점대 방어율을 사수하느냐? 아니면 2점대로 추락하느냐의 기록에 서 있다. 시즌 초반 1점대 평균자책을 기록 중인 선수는 여럿 있었다. 폰트, 반즈, 스탁, 양현종, 박세웅 등이다. 그러나 모두들 자책점이 올라가며 방어율도 치솟아 현재 KBO 리그에는 오직 김광현과 루친스키만 1점대 방어율을 사수 중이다. 그래서 내일 이들의 맞대결이 더 주목되고 있다... 1점대 방어율을 사수하고 팀의 승리에도 일조하라!!! 한화 vs 두산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 한화.. 2022. 6. 6.